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타지 갤러리/출신작가 (문단 편집) == 미트볼(이가빈) == * 출간작 * 차원의 레비아단 - 2004년 5월, 마루 * 키츠KITZ - 2005년, 동아. * [[브라운 베스]] - 2010년 5월, 엔픽 * [[주먹다짐 스킨십]] 출판사 운이 더럽게 없는 것으로 유명. 차원의 레비아단은 표지가 최악이었고, 브라운베스는 '''엔픽 문고 사건'''의 엔픽에서 냈다. 그 때 마음 고생이 심했던 모양이며, 현재는 게임 회사에 다니며 라노벨 진출을 노리는 듯. 흑역사가 된 브라운베스를 되살릴 생각도 하는 것 같다. 소위 말하는 '''모에'''를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나다. 혹자는 '''[[야설]]''' '여신의 므흣한 카운셀링'이 미트볼의 진정한 최고작이라 [[카더라]]. 소소한 그림은 잘 그리는데 큰 그림을 그리는게 다소 미흡하다는 듯. 판갤 작가 중 일상물을 쓰면 가장 흥할 것 같은 작가다. --그러니 여신의 므흣 카운셀링 계속 쓰라고[* 미트볼 왈, "쓰긴 쓰는데 언젠가"]-- 여자 호랑이가 나오는 모에물을 쓰겠다고 공언했는데 한발 앞서 [[나와 호랑이님]]이 나와버려서 미묘한 입장이 되어버렸다. 오랜 부진을 딛고 드디어 제4회 [[노블엔진]] 라이트노벨 대상 장려상을 수상하였다. 수상작 주먹다짐 스킨십은 꽤 예전부터 판갈, [[경소설회랑]] 등에서 연재하던 작품으로 참으로 감개무량할 듯. 2013년 12월, 드디어 출간되었다. 4회 노블엔진 라이트노벨 공모전이 2월에 있었다는 것을 감안하면, 상당히 출간일이 빠른 편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겠다. [[판갤]]은 호성군의 <손만 잡고 잤을 텐데?!>에 이어진 2달 연속의 출간으로 축제 분위기에 들어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